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준석 대선 패배 인정, "이재명 국민통합 기대" "개혁신당 야당 역할할 것"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6-03 22:1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대선 패배를 인정했다.

이준석 후보는 3일 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발표 이후 개혁신당 대선 상황실을 방문해 "선거의 결과와 책임은 제 몫"이라며 "이번 선거 과정에서 잘했던 것과 못 했던 것을 잘 분석해서 정확히 1년 뒤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이 약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대선 패배 인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국민통합 기대" "개혁신당 야당 역할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일 밤 방송3사 출구조사 발표를 확인한 뒤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을 찾아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후보는 이어 "출구조사 결과대로라면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취임하게 될 텐데 국민통합과 경제 상황에 대한 세심하고 적확한 판단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개혁신당은 야당으로서 역할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당의 역량을 더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저희 개혁신당은 총선과 대선을 완벽하게 완주해 낸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당의 역량을 키워서 국민께 다가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덧붙여 "지난 6개월 동안 국민들께서 계엄과 탄핵으로 힘들어 했을 것"이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혼란이 종식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