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선 전국 투표율 오전 10시 13.5%, 대구 17.0% 경북 16.1%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6-03 10:0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선 전국 투표율 오전 10시 13.5%, 대구 17.0% 경북 16.1%
▲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광주 남구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백삼봉(104) 씨가 투표하고 있다. <광주 남구>
[비즈니스포스트]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3일 오전 10시 기준 13.5%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체 선거인 4439만1871명 가운데 600만3187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13.5%로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과 비교해 1.7%포인트 높은 수치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로 17.0%를 보였다. 뒤이어 경북 16.1%, 충남 14.9%, 경남 14.7%, 대전 14.5% 순으로 집계됐다. 광주가 9.5%로 가장 낮았다.

지난달 29~30일 시행된 사전투표(투표율 34.74%)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우편을 통한 거소투표, 선상투표·재외투표 등과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 

이날 투표는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시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