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상상인증권 "한미약품 2분기부터 실적 개선, 북경한미 재고 문제 해소될 것"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5-29 09:0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약품이 2분기부터 자회사인 북경한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달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8일 리포트를 통해 “한미약품이 2분기 전체 이익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북경한미가 2분기부터 재고 소진이 서서히 해소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상상인증권 "한미약품 2분기부터 실적 개선, 북경한미 재고 문제 해소될 것"
▲ 한미약품(사진)이 2분기부터 북경한미 실적 회복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미약품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909억 원, 영업이익 589억 원을 거뒀다.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23.2% 줄었다.

주요 자회사 북경한미의 실적부진으로 수익성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달미 연구원은 “1분기 북경한미에서의 실적부진으로 전체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2분기 북경한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2024년 부진했던 북경한미 실적이 2025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존 전문의약품은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한미약품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398억 원, 영업이익 251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16.4% 늘어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