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무역보험공사 미국 한인은행 뱅크오브호프와 업무협약, "미국 진출 기업 금융지원"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5-25 13:5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무역보험공사 미국 한인은행 뱅크오브호프와 업무협약, "미국 진출 기업 금융지원"
▲ 정재용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왼쪽)이 2025년 5월23일(현지시각) 미국 LA 뱅크오브호프 본사에서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미국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와 손잡고 한국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돕는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뱅크오브호프와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및 공급망 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한국 기업들의 미국 생산기지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미국 투자를 지원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양 기관은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프로젝트를 확인하고, 이에 관한 경쟁력 있는 조건의 장기 수출금융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미국 내 생산시설, 에너지 투자, 인프라·플랜트 수주 사업 등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 K-푸드, K-뷰티 등 한국의 중소·중견 기업의 미국 소비재 시장 진출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금융 수요를 발굴하기 위한 미국 내 투자·정책 동향 정보도 공유할 예정이다.

뱅크오프호프는 미주 지역 한인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 100대 은행에 포함됐다. 자산은 192억 달러(약 26조2600억 원) 수준이며, 미국 12개 주에 9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했다.

정재용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미 관세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이 금융 부족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