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16주째 상승, '재건축 강세'에 상승폭도 0.03%포인트 확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5-22 14:2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값이 16주 연속 올랐다. 재건축 추진단지가 꾸준히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상승폭도 확대됐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3% 올랐다. 1주 전(0.10%)과 비교해 상승폭이 0.03%포인트 커진 것이다.
 
서울 아파트값 16주째 상승, '재건축 강세'에 상승폭도 0.03%포인트 확대
▲ 재건축 추진단지를 중심으로 서울 아파트 가격 강세가 이어졌다. 사진은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단지 등 주요 선호단지 위주로 매도 희망가격이 오르고 상승거래가 체결되고 있다”며 “다만 일부에서는 매수 관망세가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을 구역별로 나눠보면 강북 14개 구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보다 0.06% 높아졌다.

성동구(0.21%)는 금호·행당동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16%)는 이촌동과 한강로동 중심으로, 마포구(0.16%)는 아현동 및 염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아파트 값이 올랐다.

또 광진구(0.11%)는 광장동과 구의동 중심으로, 성북구(0.07%)는 길음·정릉동 위주로 값이 상승했다.

강남구 11개 구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19% 올랐다.

서초구(0.32%)는 반포동과 잠원동 중심으로, 송파구(0.30%)는 잠실·신천동의 재건축 추진단지 위주로, 강남구(0.26%)는 압구정동 및 대치동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양천구(0.22%)는 목동과 신정동 위주로, 강동구(0.19%)는 고덕·명일동 대단지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높아졌다.

5월 셋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 전보다 0.03% 상승했다.

인천은 지난주와 아파트값이 같았고 경기(-0.01%)는 평택시와 안성시가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5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동일했다.

시도별로는 전북(0.02%), 울산(0.01%) 등은 상승했도 전남(-0.11%), 대구(-0.10%), 대전(-0.07%), 광주(-0.07%), 경북(-0.06%), 부산(-0.04%)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가운데 1주 전보다 아파트 가격이 오른 지역은 62곳으로 2곳 감소했고 보합지역은 6곳으로 3곳 줄었다. 하락지역은 110곳으로 5곳 증가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