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세종 4월 주택 상승거래 비중 52.7%,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에 22달 새 최고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5-19 16:3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종 4월 주택 상승거래 비중 52.7%,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에 22달 새 최고
▲ 세종시 월별 매매거래량 및 상승거래비중 흐름. <직방>
[비즈니스포스트] 세종시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이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에 22달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

19일 부동산분석업체 직방에 따르면 4월 세종시 아파트 가운데 직전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팔린 매물은 631건으로 전체 52.7%를 차지했다.
 
가격을 올려 판 매물의 비중은 2023년 6월 53.2% 이후 22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3월 45.3%보다도 7.4%포인트 올랐다.
 
세종시를 제외하고는 인천과 호남지역에서 4월 매매가를 올려 판 비중이 3월보다 늘었다. 

인천 매매거래의 43.6%, 광주의 44.8%, 전남은 44.6%가 기존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3월보다 각각 1.0%포인트, 2.4%포인트, 2.2%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이밖에 서울에서는 46.8%, 경기에서는 42.5%가 상승거래됐다. 다만 비중은 3월보다 2.9%포인트, 0.7%포인트 낮아졌다. 

직방은 "세종시는 공공기관 이전 기대와 저점 인식, 실수요 유입 등이 맞물려 거래와 가격 모두 반등세를 보였다"며 "이같은 흐름은 지역적 특수 요인에 따른 국지적 현상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