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 운영 비바리퍼블리카 1분기 순이익 489억 흑자전환, 계열사 고른 성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5-15 17:1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바리퍼블리카가 1분기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2025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수익(매출) 5679억 원, 영업이익 709억 원, 순이익 489억 원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토스 운영 비바리퍼블리카 1분기 순이익 489억 흑자전환, 계열사 고른 성장
▲ 비바리퍼블리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영업수익은 29.1%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비바리퍼블리카 별도 실적도 개선됐다. 

비바리퍼블리카의 1분기 영업수익 1573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 순이익 524억 원을 냈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영업수익은 34.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전환했다.

기업 고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광고와 간편결제, 커머스, 대출중개 등 모든 사업부문이 호조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요 계열사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위탁매매부문 성장에 힘입어 영업수익 1569억 원을 냈다. 토스인컴도 이용자 800만 명을 바탕으로 영업수익 89억 원을 거뒀다.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월간 활성이용자수(MAU)는 2480만 명으로 집계됐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1분기 수익구조 개선 등에 힘입어 모든 사업영역이 균형 잡힌 성장세를 보였다”며 “토스는 앞으로도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효율적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