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HD현대중공업 경영진, 미국 헌팅턴잉걸스 조선소 방문해 협력 논의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4-23 17:2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D현대중공업 경영진, 미국 헌팅턴잉걸스 조선소 방문해 협력 논의
▲ HD현대중공업 경영진들이 현지시각 22일 미국 미시시피주에 위치한 잉걸스 조선소 현장을 방문했다. <헌팅턴잉걸스>
[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중공업은 주원호 특수선사업부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이 현지시각 22일 미국 미시시피주에 위치한 헌팅턴잉걸스의 잉걸스 조선소 현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헌팅턴잉걸스는 미국 최대 해양방산 기업이다.

앞서 회사와 헌팅턴잉걸스는 지난 7일 ‘선박생산성 향상과 첨단조선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잉걸스 조선소는 대형 상륙함과 경비함, 이지스 구축함 등을 건조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미국 해군이 발주한 이지스 구축함의 3분의 2가 이곳에서 건조됐다.

HD현대중공업 측 인사들은 현장을 둘러보고 헌팅턴잉걸스 경영진들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 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잉걸스 조선소가 효율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며 "양사의 협력 관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