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키움증권 손잡고 투자서비스 강화, 윤호영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4-16 17:5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키움증권과 손잡고 금융투자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카카오뱅크는 키움증권과 15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금융투자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키움증권 손잡고 투자서비스 강화, 윤호영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왼쪽)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15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카카오뱅크>  

협약식에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와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윤호영 대표는 "키움증권과 업무협약으로 종합금융플랫폼으로서 역량이 한 단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차별화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뱅크 플랫폼에 키움증권의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사용자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카카오뱅크는 협약에 따라 카카오뱅크 앱에서 키움증권 주식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해 안에 출시한다.

카카오뱅크는 앱 내 투자서비스에 '증권사 금융상품 투자', '개인형 퇴직연금(IRP) 혜택 비교하기‘를 탑재하는 등 키움증권과 상품·서비스 제휴범위도 확대한다. 

카카오뱅크와 키움증권은 앞으로도 금융상품 공동 기획, 콘텐츠 교류, 공동 마케팅 등 각자의 강점을 활용한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