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2월 통화량 정기 예·적금 수요에 25조7천억 늘어, 21개월째 증가세 지속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4-15 16:1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월 시중 통화량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금리하락 전망으로 인해 정기 예·적금 등에 선제적 자금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월 통화량 정기 예·적금 수요에 25조7천억 늘어, 21개월째 증가세 지속
▲ 2025년 2월 시중 통화량이 전달보다 25조7천억 원 늘어났다고 한은이 발표했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2025년 2월 광의통화량(M2)은 4229조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1월보다 0.6%(25조7천억 원) 증가했다.

광의통화량은 현금 통화와 예·적금 등 협의통화(M1)에 더해 MMF(머니마켓펀드), 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단기 금융상품을 포함하는 지표다. 시중에 풀린 통화량을 의미한다.

광의통화량은 2023년 6월 뒤 21개월째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금융상품별로 살펴보면 수익증권이 전달보다 12조5천억 원, 2년미만 정기 예·적금이 8조5천억 원 늘어났다. 반면 시장형 상품과 금융채는 각각 1월보다 3조5천억 원, 2조7천억 원 감소했다.

경제주체별로 보면 기타금융기관 통화량이 전달보다 17조1천억 원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기업 통화량은 4조 원, 가계 및 비영리단체 통화량은 3조6천억 원 증가했다. 사회보장기구와 지방정부 등 기타부문 통화량은 1월보다 1조7천억 원 줄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