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원하우징이 경기도 양평군에 완공한 모델하우스. <더원하우징> |
[비즈니스포스트] 전원주택과 단독주택 설계·시공 전문 회사인 더원하우징은 오는 4월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인 ‘2025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서울 경기 수도권의 대표적인 건축박람회이며, 총 150여 곳의 회사들이 420여 개의 부스로 참가한다. 주택설계시공, 인테리어, 각종 건축자재, 공구, 체류형 쉼터·이동식주택 등, 최신 건축 트렌드를 대표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전시된다.
이 행사에서 더원하우징은, 건축주 상담관에서 예비 건축주를 위한 1:1 맞춤형 무료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행사기간 이후에 건축 예정부지에서 현장미팅도 1회에 한 해 무료로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예비 건축주들이 ‘내 집 짓기’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실전 노하우를 공유할 것이라고 더원하우징의 관계자는 말했다.
더원하우징은 24년 경력의 목조주택 빌더가 운영하는 전원주택과 단독주택 설계·시공 전문 회사이며, 2018년에 설립됐다.
지금까지 전국에 130여 채의 주택을 완공했으며 “정직하게 시공하고, 사람을 남긴다”라는 취지로 꼼꼼한 설계와 성실한 직영 시공으로 건축주들의 깊은 신뢰를 받아왔다.
더원하우징의 관계자는 “그동안 전국에 130여 차례의 건축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왔다.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로 예비 건축주들이 원하시는 건축을 할 수 있게 돕고자,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오고 있다”며 “이번 2025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어려운 경기 상황으로 고민이 깊어진 예비 건축주 분들께, 더원하우징만의 실전 건축 노하우를 공유해 드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