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철도 이용객 올 3월까지 4137만 명 '역대 최대', KTX 늘고 일반 열차 줄어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4-13 15:1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분기 국내 철도 승객수가 KTX 신규노선 개통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로 기록됐다.

1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철도 승객은 4137만 명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0.7%(27만 명) 증가했다. 1분기 기준으로는 가장 많았다.
 
철도 이용객 올 3월까지 4137만 명 '역대 최대', KTX 늘고 일반 열차 줄어
▲ 분기 국내 철도 승객이 KTX 신규노선 개통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역 모습. <연합뉴스>

코레일이 운행하는 열차 승객은 3516만3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3% 늘었다.

이 가운데 KTX 승객은 1987만 명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 증가하며 역대 1분기 가운데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레일은 KTX-청룡 도입 및 설과 3‧1절 연휴로 국내 이동이 늘어난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KTX-청룡은 한국철도공사가 운용하는 3세대 고속열차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5월 도입됐다.

KTX-이음 등 준고속열차 승객도 227만 명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8.4% 증가했다. 

다만 KTX 승객이 늘어나면서 일반열차 승객은 1302만3천 명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3% 감소했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코레일 승객들은 서울역~부산 구간을 가장 많이 이용했다. 해당 구간 승객은 174만5천 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역~대전(135만7천 명) 구간과 서울역~동대구(118만7천 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SRT 승객은 621만8천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지난해 1분기보다 6.1% 감소했다. 열차 정비로 운행이 줄어든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