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광명 신안산선 공사 현장서 붕괴 사고로 1명 연락 두절, 포스코이앤씨 시공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4-11 16:3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기 광명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 가운데 1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11일 경찰서와 소방당국 및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오후 3시17분 즈음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제5-2공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포스코이앤씨가 해당 구간 시공을 맡았다. 
 
광명 신안산선 공사 현장서 붕괴 사고로 1명 연락 두절, 포스코이앤씨 시공
▲ 경기 광명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일부 연락이 두절됐다. 사진은 공사현장 모습. <연합뉴스>

터널 보강 공사가 진행되던 현장으로 지하가 무너져 지상 일부 구조물도 무너졌다. 

사고 초기 모두 5명의 연락이 한 때 두절됐다가 3명은 안전이 확인됐다. 나머지 두 명 가운데 한 사람은 지하에 고립돼 있고 나머지 한 사람은 여전히 연락이 끊어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 당국은 구조 작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앞서 이날 0시30분 즈음 균열 접수를 받은 뒤 인근 왕복 6차선 도로 1km 구간 차량과 사람 통행을 모두 통제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