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경남은행 335억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 연체이자도 한시적 면제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4-08 17:2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NK경남은행이 소상공인을 위해 335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9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335억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 연체이자도 한시적 면제
▲ BNK경남은행은 9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 BNK경남은행 >

지원자금은 335억 원 규모로 2024년보다 35억 원 늘었다. 

BNK경남은행은 최대 2천만 원까지 무담보·무보증으로 저금리 신용대출을 제공한다.

사업자금 대출을 3개월 이상 연체한 고객이 정상이자를 납부하면 연체이자를 면제해주는 제도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의 지역 소상공인이다. 지원지역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은 경남지역 18개 시·군과 울산광역시 등이다.

이강원 BNK경남은행 기업고객부장은 “새로 취임한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의 경영 철학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제도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지원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