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이 투자 유치에 나선다.
머스트잇은 4일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시리즈C 단계의 전략적 투자 유치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스트잇은 과거 IMM인베스트먼트, 소프트뱅크벤처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CJENM 등에서 투자를 유치했다.
머스트잇은 “이번 투자 유치는 단기 유동성 확보가 아닌 유의미한 지분 참여를 전제로 장기 성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매각설과 관련해서는 외부에서 인수 제안을 받기는 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있는 사안은 없다고 덧붙였다.
머스트잇은 2023년 매출 249억8천만 원, 영업손실 78억6천만 원, 순이익 5억6200만 원을 냈다. 2023년 말 기준으로 자본은 154억 원, 부채는 101억 원이다.
머스트잇의 지분 구조를 보면 조용민 대표이사가 지분 73.78%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IMM인베스트먼트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CJENM 등 투자자 6곳이 나머지 지분 25%가량을 나눠 들고 있고 기타 개인주주와 우리사주조합이 1.25%를 가지고 있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