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두 달 후 있을 대선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두 달 후면 대선"이라며 "절대로 물러설 수 없고 져선 안 되는 선거"라고 말했다.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비상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그는 이어 "피와 땀과 눈물로 지키고 가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험천만한
이재명 세력에게 맡길수 없다"며 "승리를 위해 우리부터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두 달 후 있을 대선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단결된 힘으로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키는 시민들, 안정과 통합을 바라는 모든 국민과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며 "굳센 의지와 열기로 재무장하고 대선 승리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했다.
한편 권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헌재의 윤 대통령 파면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