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채널Who] '네이버 카리스마' 이해진 8년 만에 경영 일선으로, '빅테크 대격랑'에 맞서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4-03 12: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가 다시 네이버 사내이사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뗀 것은 아니었지만 글로벌투자책임자(CIO)로서 한 걸음 물러나 외부의 시선으로 네이버를 보고 있던 그가 다시 네이버의 '내부'로 들어온 것이다. 

이해진 창업주의 사내이사 복귀는 단순한 ‘경영 복귀’가 아니라 네이버에 변화의 필요성을 느낀 이해진 창업주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그룹의 방향성에 관여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해진 창업주는 현재 네이버의 지분을 거의 보유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네이버 내부에서 그가 갖고 있는 영향력은 여전히 막강하다.

네이버는 2023년, 2024년 2년 연속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실적으로 볼 때는 전혀 '위기'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기업의 '미래'를 반영하는 네이버의 주가는 처참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1년 7월30일 46만5천 원까지 올랐었던 네이버 주가는 1일 종가 기준 19만6700원까지 떨어져있다.

과연 이해진 창업주는 네이버에 다시 '혁신'을 불러올 수 있을까? 그 과정에서 이해진 창업주가 물러나있던 8년의 시간은 어떤 역할을 할까?

네이버와 이해진 창업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형들이 차지하고 남은 회사 받은'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로 어떻게 주식..
[씨저널] '주식부호 1위' 조정호가 쌓은 부의 비밀, 메리츠금융지주 주주친화와 오너 ..
[씨저널] '원메리츠' 이끄는 최희문 김용범과 일선 경영진들, 조정호의 인재 선구안과 ..
[씨저널] 메리츠금융지주 소유와 경영 분리 진행 중, 한진가 막내 조정호 왜 경영 승계..
산업은행, 소형모듈원전 포함 원자력산업 지원 1천억 펀드 운용사 모집
한국 부동산 빚 매년 100조씩 늘었다, 한은·금융위 "정책 방향성 재정비 필요"
NH농협은행 205억 규모 과다대출 사고 발생, 다세대 주택 감정가 부풀려
대한상의 최태원 "한국 AI와 제조업 중국에 뒤처져, 경쟁력 끌어올릴 힘 필요"
신세계면세점 '면세업계 구조조정'은 기회, 유신열 명품 브랜드 유치에 집중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10일까지 해결책 안 내놓으면 MBK 고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