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방을 완전히 제거하여 지방 함량 제로를 실현했다. 또한, 기존 대비 칼로리를 22kcal로 낮춰 칼로리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으며, 부원료 구성도 기존 5종에서 브로콜리추출분말, 15곡곡물발효효소, 파인애플농축분말 등 3종이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식물성 성분이 함유됐다.
‘위건강엔 그린세라F’는 빠른 흡수를 돕는 액상 겔 타입으로 제조되어 위 점막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덕분에 아침 공복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1포에 하루 섭취 권장량인 ‘그린세라-F’ 250㎎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 1포만으로 간편하게 위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위 건강 기능성 원료 중 국내 최초로 2020년 ‘그린세라-F’의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소화불량이 있는 성인의 복통, 속쓰림, 산역류 등 위장관 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리뉴얼된 ‘위건강엔 그린세라F’는 GC녹십자웰빙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어니스트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위건강엔 그린세라F’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바쁜 현대인들이 위 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