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유진투자 "네오위즈 목표주가 상향, 'P의 거짓' DLC 포함 신작 기대감 높아"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4-02 09:0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오위즈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기대 신작들의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판단이다. 

2일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4천 원에서 2만8천 원으로 상향했다. 
 
유진투자 "네오위즈 목표주가 상향, 'P의 거짓' DLC 포함 신작 기대감 높아"
▲ 네오위즈의 P의거짓 DLC는 성장의 서곡이다. <네오위즈>

직전 거래일인 1일 네오위즈 주가는 2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올해 실적 주청치를 높여잡고, 기업가치를 매기는데 사용되는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높이면서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정의훈 연구원은 “신작 부재와 높았던 웹보드 매출 비중으로 인해 받았던 기업가치 디레이팅(저평가)을 해소했다고 판단해 목표 주가수익비율을 20배로 높였다”고 분석했다. 

네오위즈는 올해 중순 이후로 기대 신작들을 연달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순에는 ‘셰이프 오브 드림’, 하반기에는 ‘킹덤2’ 등이 출시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울프아이, 자카자네 스튜디오 신작 2종이 출시된다. 

정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로 전망되는 P의거짓 다운로드추가콘텐츠(DLC) 출시는 네오위즈의 게임 개발력에 대한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다시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P의 거짓’ 본작 출시 이후와 차이점은 그 외 기대 신작들이 많이 포진돼 있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네오위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09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각각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8%, 영업이익은 52% 가량 각각 줄어드는 것이다.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67억 원)는 소폭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4일 오!정말] 헌재소장 대행 문형배 "윤석열은 국민 신임 중대하게 배반했다"
윤석열 파면에도 탄핵반대 집회 인명피해 '0', 세이브코리아 "헌재 결정 승복"
[한국갤럽] 차기 대선 놓고 '정권교체' 52%, 중도층은 '정권교체' 62%
[한국갤럽]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4%로 김문수·한동훈·홍준표 압도
헌재 문형배 "지금은 오전 11시22분", 코스피·환율 흐름이 바뀌었다
코스피 외국인 1조8천억 순매도에 2460선 약보합, 코스닥은 680선 강보합
HD현대 이상균 K조선서 나홀로 선방, 컨테이너선 힘입어 수주 1위 굳힌다
넥슨 IP 마비노기·카잔 '쌍끌이 흥행', 이정헌 '7조 클럽' 목표 허언 아니다
우리금융 '기업금융' 주체들 여의도 집결, 우리투자증권 남기천 행보에 관심
미국 타임 "윤석열 탄핵에도 한국의 위기 지속, 대선은 '만병통치약' 아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