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넥스트레이드 거래종목 796개로 확대, 참여 증권사도 29곳으로 늘어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3-31 18:1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넥스트레이드 거래종목 수가 당초 목표보다 4개 줄어든 796개로 확정됐다.

넥스트레이드는 31일부터 거래종목을 796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넥스트레이드 거래종목 796개로 확대, 참여 증권사도 29곳으로 늘어
▲ 넥스트레이드는 31일부터 거래종목을 796개로 확대한다. <넥스트레이드>

넥스트레이드는 거래종목으로 800개를 운용하려 했으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앱클론, 이오플로우, HLB생명과학 등 4개 종목이 관리종목 등으로 지정되면서 최종 거래종목은 796개로 정해졌다.

넥스트레이드는 4일 출범 이후 투자자, 증권회사의 적응 기간 등을 감안해 1단계(10종목), 2단계(110종목), 3단계(350종목), 4단계(796종목) 등 단계별로 거래 종목을 확대했다.

3단계 확대 이후(24~27일) 넥스트레이드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2조1061억 원으로 늘었다. 

넥스트레이드는 이날부터 대량·바스켓매매도 개시한다.

대량·바스켓매매는 5천만 원(대량매매) 또는 5종목·2억 원(바스켓매매) 이상의 주식을 당사자간 합의한 가격으로 장내에서 거래하는 매매로 체결정보는 장이 끝난 오후 8시 이후 공개된다.

넥스트레이드의 대량·바스켓매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거래당사자간 호가 내용이 일치하는 주문을 상호 체결하는 상대매매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한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도 이날부터 넥스트레이드 거래를 확대한다.

신한투자증권은 현재 프리·애프터마켓만 참여하고 있으나 메인시장을 포함한 넥스트레이드 전 시장에 참여하고 우리투자증권은 프리·애프터마켓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넥스트레이드시장에 참가하는 증권회사는 29개사로 늘었다.

넥스트레이드 관계자는 “거래종목 확대와 대량·바스켓매매 개시를 앞두고 모니터링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며 “신규·기존 참가 증권회사와 점검을 강화하고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