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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오티에르 적용해 입찰참여 의사 밝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3-28 11: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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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이앤씨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하이앤드 브랜드 적용 등 사업 계획을 내놓았다.

포스코이앤씨는 28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용산 최초로 ‘오티에르’를 적용해 글로벌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으며 입찰 참여를 선언했다.
 
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오티에르 적용해 입찰참여 의사 밝혀
▲ 포스코이앤씨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입찰 참여를 선언했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은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초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용산정비창 부지와 매우 인접해 있어 향후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하 6층에서 지상 38층까지 빌딩 12개 동, 아파트 777가구, 오피스텔 894실, 상업 및 업무 시설이 세워진다.

포스코이앤씨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오티에르를 적용함으로써 차별화된 브랜드와 사업조건을 제안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은 오랜 기간 준비한 포스코이앤씨의 전략 사업”이라며 “여의도 파크원, 송도 국제업무지구 등 초대형 복합개발 경험을 토대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을 글로벌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입찰 마감은 4월15일로 예정돼 있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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