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 4월1일부터 버거·사이드 가격 평균 2.3% 인상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3-28 10:45: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푸드가 다음달 1일부터 노브랜드버거의 버거와 사이드 메뉴 판매가격을 평균 2.3% 올린다.

신세계푸드는 각종 직간접 비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버거와 사이드 메뉴 판매가격을 이같이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 4월1일부터 버거·사이드 가격 평균 2.3% 인상
▲ 노브랜드버거 '그릴드 불고기' 제품 이미지.

버거 단품 및 세트 19종은 200원, 사이드 단품 19종은 100원 각각 상향 조정된다.

가성비 대표 상품인 그릴드 불고기 단품은 2900원에서 3100원으로, 세트는 4900원에서 5100원으로 오른다.

이번 가격 조정에도 노브랜드버거의 가성비 대표 상품인 그릴드 불고기와 갈릭앤갈릭은 단품 3천원 대, 세트 5천 원대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신세계푸드는 전했다.

또 음료 메뉴 12종은 가격을 동결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버거 운영에 소요되는 각종 직간접 비용 상승이 지속적으로 누적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진행하게 됐다"며 "노브랜드버거는 신메뉴를 개발과 차별화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