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2025-03-27 15: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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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의 대전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의 입주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대전 동구 가양동 일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에서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일부 잔여 세대에 관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 대전 동구 가양동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모두 358세대 규모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춘 데다 대전 동구 최고층 아파트로 지어져 향후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선착순 분양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 제한 없이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84㎡ 전 타입이 완판됐고 일부 대형 평형이 남아 있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낮춘 분양가와 여러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대전에서 공급된 단지들의 3.3㎡당 분양가가 2천만 원을 웃도는 가운데 이 단지는 3.3㎡당 분양가 1500~1700만 원대로 공급된다.
계약금 500만 원으로 계약이 가능하고 1개월 내 분양가의 5%만 납부하면 된다. 또 잔금 35% 유예가 가능하고 선납 시 특별 혜택, 계약 시 계약축하금까지 지급된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전 세대에 3면 발코니 특화 설계, 천장고 최대 2.5m로 설계가 적용되고 대전 동구 최고층 아파트의 조망권도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세대당 1.71대의 주차 공간을 두고 가로 2.6m 및 세로 5.2m 크기의 확장 주차형이 전기차를 포함해 전체의 56%를 차지한다. 또 녹물 방지를 위한 스테인리스 재질 배관 시스템과 공기청정기급 필터(HEPA)를 통한 신선한 공기 유입 시스템을 적용했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고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통학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동서대로와 한밭대로에 인접해 이동이 편리하고 한밭대로를 통해 둔산 생활권, 카이스트(KAIST), 대덕연구단지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도 가깝다.
인근에 여러 편의시설과 가양초등학교, 가양중학교 등 학교도 위치한다. 단지에서 500m 거리에 동대전 시립도서관이 올해 상반기 개관하고 매봉 어린이공원, 성남 어린이공원, 고봉산, 매봉산 등 녹지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2028년 말 개통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동부역), 16년 만에 사업시앵 인가를 마친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사업 등 개발 호재도 존재한다.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사업을 통해 향후 인근이 1만9천여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의 홍보관은 대전 동구 가양동 725번지에 위치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동구 내 최고층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상징성이 크고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더해져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며 “현재 입주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파격적 금융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잔여 세대에 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