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씨저널] 현대백화점그룹 꾸준히 지배구조 개선, 정지선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는 언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3-27 08: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씨저널] 현대백화점그룹은 ‘ESG 모범생’으로 불린다. 한국ESG기준원의 평가에서 최근 3년 동안 모든 상장사가 A등급 이상을 기록하는 등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성과가 재계 최상위권이기 떄문이다.

특히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이사회 강화, 사외이사 중심의 견제 시스템 구축 등 꾸준한 개선 노력을 펼쳐왔다.

하지만 그런 정지선 회장에게도 ESG경영의 완성을 위해 한 가지 과제가 남아있다. 바로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의 겸임 문제다.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는 것은 세계적 추세다. 국내 기업들 역시 그 흐름에 맞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SK그룹처럼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고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등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현대백화점그룹도 ‘완벽한 거버넌스’를 위해 마지막 퍼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지선 회장과 현대백화점 그룹, 그리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