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대만에 첫 정식 매장을 열었다.
젝시믹스를 운영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13일 대만 중부 타이중의 친메이백화점에 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 젝시믹스가 대만에 첫 정식매장을 열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
젝시믹스에 따르면 친메이백화점은 2030세대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쇼핑몰 중 하나로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도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젝시믹스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에 맞춰 대만에서 인기 있는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러닝라인 RX, 애슬레저 제품군 등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최적화했다.
젝시믹스는 이번 타이중 1호점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등 주요 상권에 전략 매장을 확대해나간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대만 애슬레저 시장이 이제 막 성장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젝시믹스는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며 “온·오프라인 채널 강화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만에서도 애슬레저 트렌드를 주도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