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L디앤아이한라가 홍석화 대표이사 사장 주관의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HL디앤아이한라는 7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현장소장, 안전보건총괄책임자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자(CEO) 주관 재해예방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홍석화 HL디앤아이한라 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7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CEO 주관 재해예방 특별안전교육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HL디앤아이한라 > |
이번 행사에서는 사외 강사의 교육을 비롯해 재해발생 동향 및 현장 중점관리 사항, 우수 운영사례 발표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여러 교육이 진행됐다.
또 개선사항 토론회를 통해 발생 가능한 문제점들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실질적 대핵을 놓고 CEO와 현장소장 사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HL디앤아이한라는 앞으로 위험신고센터와 신고포상제도 확대 운영 등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현장별 안전 컨설팅 및 임직원과 협력사 교육을 강화해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 원칙이 지켜지도록 힘쓰기로 했다.
HL디앤아이한라는 올해 ‘안전보건, 모두의 실천이 이제는 실력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 전반의 안전의식 확립에 총력을 다한다.
매달 15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안전점검 활동을 해오고 있고 올해부터 매주 2개 현장을 선정해 ‘CEO 불시 특별점검’을 추가로 진행한다.
또 ‘안전관리 우수 현장 포상제도’, ‘사고 예방 중점관리 1,2,3 캠페인’, ‘모바일 긴급 재난대응 교육 시스템’ 도입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활동 참여와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한 여러 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홍 사장은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적극적 소통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중대재해 제로(0) 달성을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