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2500~2650 예상, 추경 기대에 내수업종 주목"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3-07 08:4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음주(3월10~14일) 국내 증시에서는 유통 등 내수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정환 NH투자 연구원은 7일 “다음주 코스피지수는 2500~2650포인트 사이를 오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수 진작을 위한 추경 기대감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유통 등 내수주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2500~2650 예상, 추경 기대에 내수업종 주목"
▲ 3월 둘째 주 국내 증시에서는 유통 등 내수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나 연구원은 윤석열 대통령탄핵심판 최종 변론일이 2월25일 마무리되고 선고를 남겨두고 있는 만큼 정치 불확실성과 정책 공백 상태가 점차 해소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현재 한국 내수경기 부진이 완화적 통화정책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추경 및 추가정책이 기대되는 점도 내수업종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

나 연구원은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은 결국 협상을 위한 것이라는 관점은 유지한다”며 “앞으로 미국의 상호관세 세부내역 발표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