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희 NH All100자문센터 WM전문위원이 2월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트앤에셋스위트 세미나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 |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미술 투자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다.
NH농협은행은 2월28일 서울 신라호텔 22층 프레지덴셜스위트에서 우수고객과 함께하는 '아트앤에셋스위트(Art & Asset Suite)‘ 세미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수고객에게 금융자산과 예술을 접목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미술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희 NH All100자문센터 전문위원의 ‘자산가의 필수 Asset’ 특강을 시작으로 오수정 써포먼트갤러리 대표의 ‘아트 특강’ 등이 진행됐다.
농협은행은 이밖에도 NH All100자문센터를 통해 증여 서포터즈 등 우수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현주 WM사업부장은 “고객들이 편안하고 품격 있는 장소에서 자산과 예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스위트룸에서 아트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트렌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