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지켜내자", 인천 나홀로 초등생 화재사고 언급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3-02 11:3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의 한 초등학생이 빌라 화재로 중태에 빠진 사고를 언급하며 사회안전망을 더 넓고 두텁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천의 한 빌라에서 화재로 집에 혼자 있던 초등학생 여아가 의식불명에 빠지는 가슴 아픈 사고가 있었다”며 “아버지는 병원에,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일터에 간 사이 보호 받았어야 할 우리 아이가 사회안전망의 빈틈 사이로 떨어져 버렸다”고 적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지켜내자", 인천 나홀로 초등생 화재사고 언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인천 초등생 화재사고를 언급하며 사회안전망 확충을 강조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일 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위한 야5당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틈새 없이 두툼한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소외된 국민을 지켜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안전 매트리스는 이 대표가 강조하는 국가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뜻한다.

인천 화재 사고 피해자들은 이미 수차례 공과금 납부 미납으로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이라는 징후가 있었지만 국가가 살피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이 대표는 “전기·수도 요금 미납 등 수차례 ‘복지 위기’ 징후까지 포착됐지만 안타깝게도 도움을 요청하는 국민에게 국가는 여전히 너무 먼 곳에 있었던 것 아닐지요”라며 “민생경제의 파고 앞에 맨몸으로 선 취약계층을 지키려면 어느 때보다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강화하는 일에 총력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A양은 2월26일 오전 인천 서구에 위치한 한 빌라에서 불이나 얼굴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A양의 어머니는 직장으로 출근하고 아버지는 신장 투석을 위해 병원에 간 상태라 화재사고 당시 집에는 A양 혼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