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2397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하락세를 이어가는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 상승과 하락의 중요 분기점에 놓여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과 급락 사이 중요한 분기점에 놓여있다고 분석됐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
28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3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6% 내린 1억2397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엑스알피(옛 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91% 오른 3219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15% 오른 20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41%) 비앤비(0.79%) 유에스디코인(0.41%) 트론(0.9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도지코인(0.00%)은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44% 내린 335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2.28%)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과 하락을 가르는 중요 분기점에 놓여있다.
제이미 레드맨 비트코인닷컴 분석가는 “비트코인 가격이 8만8천 달러(약 1억2700만 원)을 돌파하면 새로운 가격 상승세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 경우 9만 달러(약 1억3천만 원)를 회복하고 9만5천 달러(약 1억3700만 원) 이상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레드맨은 “반면 비트코인 가격이 8만2천 달러(약 1억1800만 원) 아래로 하락하면 7만5천 달러(약 1억800만 원) 수준까지 내려가며 하락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닷컴은 보도 시각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8만5천 달러(약 1억2300만 원)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