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세홍 KISCO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및 한국철강 회장. |
▲ KISCO홀딩스의 전신 한국철강은 1957년 설립돼 1972년 3월 동국제강에 인수됐다. 한국철강 창원강판공장(사진)은 1998년 11월 일본 공업 표준 규격(JIS) 취득했다. < KISCO홀딩스 > |
▲ KISCO홀딩스 실적 그래프. |
▲ 한국철강(현 KISCO홀딩스)이 2004년 12월 선재(Wire Rod)가공 업체 영흥철강(현 영흥)을 인수했다. < KISCO홀딩스 > |
▲ KISCO홀딩스 주주연대가 2023년 2월17일 KISCO홀딩스를 대상으로 ‘주주 행동’을 선언하며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주주연대는 KISCO홀딩스 주가의 저평가 해소 방안으로 자사주 매입소각 및 감사선임 등 5가지 방안 제시했다. < KISCO홀딩스 주주연대 > |
▲ 장경호 동국제강그룹 창업자(왼쪽)의 6남인 장상돈 회장(가운데)은 2001년 1월 한국철강을 가지고 그룹에서 독립해 지금의 KISCO홀딩스 기업집단을 일궈냈다. 장상돈 회장은 2013년 7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차남인 장세홍(오른쪽)이 경영 전면에 나섰다. < KISCO홀딩스·동국제강 > |
▲ 한국철강은 1993년 120톤 직류전기로 및 압연설비를 준공했다. < KISCO홀딩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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