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외신 "스텔란티스 전고체 배터리 도입 위해 공장 일시 중단", 닷지 차저에 탑재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2-24 17:1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외신 "스텔란티스 전고체 배터리 도입 위해 공장 일시 중단", 닷지 차저에 탑재   
▲ 1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린 국제 오토쇼에 스텔란티스 '닷시 차저 데이토나'가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스텔란티스가 전고체 배터리 도입을 위해 캐나다 전기차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각) 자동차 매체 모파인사이더는 스텔란티스 공급사 사정을 아는 취재원 발언을 인용해 “전고체 배터리 도입을 위해 3월~5월 온타리오주 윈저 공장을 멈춰세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텔란티스는 전고체 배터리 협업사인 팩토리얼의 ‘FEST’ 제품을 닷지 차저 데이토나에 도입할 예정이다. 

팩토리얼은 FEST 배터리가 391Wh/ 에너지 밀도로 한 번 충전해 600마일(약 965㎞) 주행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텔란티스는 팩토리얼에 2021년 7500만 달러(약 1070억 원)를 투자했다. 

스텔란티스의 마이클 블라이 글로벌 추진 시스템 총괄 부사장은 팩토리얼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모파인사이더는 “메르세데스-벤츠 및 현대자동차 등도 팩토리얼과 전고체 배터리 관련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재판소원 허용'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소위 통과
위메이드 2025년 영업이익 107억 51% 증가, 2년 연속 흑자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CEO 로버트 플레이터 사임, CFO 직무대행 체제
두산로보틱스 2025년 영업손실 595억, 북미법인과 원엑시아 합병 추진
'3명 숨져도 삼표그룹 무죄' 시행 4년 중대재해법, 이재명 정부 실효성 확보 나설듯
비트코인 9931만 원대 하락, 블룸버그 "시장 전반 수요 회복은 여전히 미미"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미 해군 MRO '레드오션' 조짐, 미 법안 계류에 물량 늘지 않고 경쟁과열에 수익성 ..
윤석환이 운 띄운 '비핵심자산 유동화',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에 눈길 쏠린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강화' 우리금융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휴젤도 10%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