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금융투자회사 불법·불건전 영업 막는다, 수시·기동 검사 추진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2-24 10:4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회사의 불법·불건전 영업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감독에 나선다.

금감원은 2025년 금융투자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사, 금융투자협회의 관계자 약 270여명이 참석했다.
 
금감원 금융투자회사 불법·불건전 영업 막는다, 수시·기동 검사 추진
▲ 금감원이 24일 금융투자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열었다.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지난해 국내 자본시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변동성을 보였고 불법·불건전 영업행위가 반복되며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기였다”며 “금감원은 올해도 불합리한 영업 관행과 불법행위를 엄중히 처단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설명회에서 수시·기동 검사 중심의 감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주관사·운용사·판매사 관계와 계열 증권사·운용사 사이 연계 검사를 실시해 연계 불법행위와 위험 관리 적정성 점검한다.

또 불건전·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주요 내부통제 유의사항을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책무구조도 안착을 위한 컨설팅 제공과 이행실태 점검도 진행한다.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감독·검사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감 있고 실효성 있는 감독업무 수행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