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 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 |
▲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가 2025년 2월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단장 및 고문을 맡게 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 |
▲ 레인보우로보틱스 실적. |
▲ 레인보우로보틱스가 2025년 1월 미국 특허청에 이동형 양팔로봇 'RB-Y1'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
▲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기술이사가 2022년 6월8일 언론인터뷰를 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
▲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현대로템이 2024년 3월 '대테러 작전용 다족보행로봇'을 공동 개발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
▲ 삼성전자가 국내 대표 로봇 전문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이족 보행 로봇 '휴보'를 개발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
▲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CTO가 2024년 6월5일 대전 KAIST 류근철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4에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이라는 주제로 로봇 기술의 현 주소와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
▲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명예교수(왼쪽)가 2021년 10월25일 KAIST에서 이광형 총장으로부터 발전기금 감사패를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21년 10월29일 '2021로봇월드' 현장을 방문해 사족 보행 로봇의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보인 행동을 두고 로봇 학대 논란이 일었다. 당시 이 후보측은 “언론이 넘어진 로봇의 복원능력 테스트한 걸 일부러 넘어뜨렸다고 비난한다”고 반박했다. <연합뉴스> |
▲ KAIST 기계공학과 명예교수 시절의 오준호 CTO와 로봇 휴보. < KAIST > |
▲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왼쪽)가 2017년 12월11일 대전시에서 탑승형 로봇 ‘FX-2’의 조종을 맡은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우승팀 대표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 KA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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