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미국사업 사내이사로 제이슨 황 선임, IB 전문가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2-18 20:0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그룹의 제이슨 황 경영총괄 부사장이 이마트 미국법인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제이슨 황 부사장은 지난해 이마트의 미국법인인 PK 리테일 홀딩스 및 자회사 굿푸드홀딩스, 와이너리 셰이퍼빈야드 등 총 3곳의 사내이사로 등재됐다.
 
이마트 미국사업 사내이사로 제이슨 황 선임, IB 전문가
▲ 제이슨 황 신세계그룹 부사장. <신세계>

PK 리테일 홀딩스는 이마트가 2018년 미국 사업을 위해 설립한 계열사로, 현지 슈퍼마켓 체인인 굿푸드홀딩스의 지분 100%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2022년 신세계프라퍼티의 미국 자회사 스타필드프라퍼티를 통해 셰이퍼빈야드를 3천억 원에 인수했고, 앞서 2018년에는 현지에 PK리테일홀딩스를 세운 뒤 슈퍼마켓 체인 굿푸드홀딩스를 3300억원에 사들여 소매사업을 벌이고 있다.  

1970년생인 황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하고, JP모건 아시아마켓본부장, 씨티그룹 아시아마켓본부장, 신한금융투자 기업금융본부장을 역임한 기업금융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한편 이마트는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PK 리테일 홀딩스의 지난해 연매출은 2조2146억 원으로 전년대비 1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20억 원으로 101.0% 늘어나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