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 레이 장, 에이블리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 합류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2-17 14:4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가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의 이사회에 합류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레이 장 대표를 등기임원인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 레이 장, 에이블리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 합류
▲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 <알리익스프레스>

중국 국적의 레이 장 대표는 1988년생으로 2016년 알리바바에 입사했으며 2018년 10월부터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최고경영자(CEO)로서 한국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등기이사 선임은 알리바바그룹이 에이블리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경영에 일부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것으로 해석된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지난해 12월 중국 알리바바로부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알리바바는 에이블리 지분 약 5%를 확보하기 위해 최근 발행된 상환전환우선주식 매입에 200억 원을 투입했다. 또한 기존 주주가 보유한 구주 800억 원어치를 추가로 인수하며 총 1천억 원을 투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