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임직원이 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으쓱워킹그룹 발대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우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펼친다.
대우건설은 임직원이 회사 지속가능경영에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으쓱(ESG) 워킹그룹을 만들었다고 14일 밝혔다.
‘으쓱 워킹그룹’은 지속가능성 공시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편입 등 대외규제 대응을 포함해 임직원이 ESG 관련 사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소통창구를 맡는다.
대우건설은 또한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함께으쓱(ESG) 걷기챌린지’를 도입해 생활 속 ESG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함께으쓱 걷기챌린지’는 임직원 걸음수를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집계해 일정 목표를 달성하면 기부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우건설은 이밖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헌혈 캠페인’ 등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늘어나면서 경영진뿐 아니라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해졌다”며 “올해도 많은 임직원 참여를 유도해 생활 속 지속가능경영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