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에쓰오일, '울산 스타트업 허브' 참여로 스타트업과 신사업 협력 강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2-12 11:0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쓰오일이 스타트업과 신사업 아이디어로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에쓰오일은 울산시가 주관하는 ‘울산 스타트업 허브’에 참여해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쓰오일, '울산 스타트업 허브' 참여로 스타트업과 신사업 협력 강화
▲ 에쓰오일은 울산시가 주관하는 ‘울산 스타트업 허브’에 참여한다.

울산 스타트업 허브는 지역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자 및 창업지원기관 사이 협력을 촉진하고 혁신 기술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둔 창업 지원 플랫폼이다.

운영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전담기관인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맡는다.

에쓰오일은 11일 진행된 개소식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멤버로서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요 업체 발굴, 기투자업체 성장 지원 등의 기회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추후 수요 기술을 보유한 업체와 투자 검토, 시범 구현(Proof of Concept) 진행 등 실질적 협업도 강화하기로 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울산 스타트업 허브 출범을 계기로 지역 내 혁신 생태계 조성과 대중소 상생협력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며 “신에너지 혁신 분야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 추진해 미래 지속가능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