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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차 혜택 확대' 패키지 출시, 기본점검 서비스 2회 늘려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2-07 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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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기아가 전기차(EV) 혜택과 보장 범위를 확대한 ‘2025 기아 e-라이프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아는 이번 상품에서 △스마트제어 충전기를 적용한 공동주택 충전 컨설팅 △전기차 화재 안심 프로그램 △기아 EV 안심점검 △인증중고차 트레이드인 등 혜택을 추가·강화했다. 충전 로밍 서비스, 구독형 충전 요금제,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등도 제공한다.
 
기아 '전기차 혜택 확대' 패키지 출시, 기본점검 서비스 2회 늘려
▲ 기아가 전기차(EV) 혜택과 보장 범위를 확대한 ‘2025 기아 e-라이프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한다. <기아>

기존 아파트에 일반 완속충전기 무상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상담을 제공하는 '공동주택 충전 컨설팅'에 스마트제어 충전기를 새롭게 적용한다.

스마트제어 충전기는 기기에 탑재된 전력선 통신(PLC) 모뎀이 차량과 실시간으로 통신하며 배터리 상태를 점검하고 충전속도를 최적화한다.

기아멤버스 EV 기본점검과 EV 안심점검으로 나눠 진행하던 서비스는 기아 EV 안심점검으로 통합 운영된다. 기존 8년 동안 8번 제공됐던 기본점검 서비스가 10년 동안 안심점검 10회로 늘어난다. 서비스 항목도 기존 15개에서 전기차 배터리 관련 항목 5개가 추가된다.

전기차 화재 안심 프로그램은 EV 화재로 타인 재산에 피해를 입혔을 때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항목은 제3자 생활 안정 비용 긴급지원, 제3자 재물 손해 지원, 차주 소송비 지원 등이다.

회사는 신차 출고 후 5년, 주행거리 10만㎞ 이내 무사고 기아 차량을 기아 인증중고차에 판매하고 기아 신차 EV를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인증중고차 트레이드인 혜택도 e-라이프 패키지에 추가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로 차별화된 EV 특화 솔루션을 제공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신뢰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여 더 나은 전기차 생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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