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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 방안 3월 중 국회 제출"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2-07 1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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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 방안을 3월 중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자본시장밸류업 법안 등 경제 관련 법안의 2월 임시국회 통과에도 힘을 모은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밸류업 지원 법안'(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신속히 논의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9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상목</a>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 방안 3월 중 국회 제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의 자본시장 밸류업 지원 법안은 주주환원 확대, 기업 법인세 세액공제와 배당소득 분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별도로 배터리, 바이오 등 첨단산업 기술을 지원하는 34조 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 방안을 3월 안에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최근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은 미국 신정부의 신규 관세 부과, 딥시크 충격 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크다”며 “우리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긴박한 만큼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기금 신설방안도 3월 중 국회에 제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각 기관이 미국 등 주요국 정책과 국내 금융·외환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24시간 면밀히 점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 권한대행 외에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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