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국론분열 책임 어디에 있나, 여권 51.1% 야권 47.6%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2-06 10:2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디어토마토] 국론분열 책임 어디에 있나, 여권 51.1% 야권 47.6%
▲ 국민의 51.1%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국론 분열’의 책임이 여권에 있다고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토마토>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 절반 정도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국론 분열’의 책임이 여권에 있다고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토마토가 6일 발표한 156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51.1%가 국론 분열의 책임이 국민의힘 등 여권에 있다고 응답했다.

국론 분열의 책임이 야권에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47.6%였으며, ‘잘 모름’ 응답은 1.3%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53.7%), 40대(64.4%), 50대(62.2%)에서 여권의 책임이 더 크다고 응답했다. 60대에서는 여권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응답이 50%, 야권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응답이 49.6%로 서로 비슷했다. 3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야권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응답이 각각 56.7%, 69.6%로 우세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50.6%), 경기·인천(53.3%), 광주·전라(63.6%), 강원·제주(60.5%)에서 여권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응답이 우세했으며 대구·경북, 대전·충청·세종에서는 각각 50.5%, 65%의 응답자가 야권의 책임이 더 크다고 응답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여권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응답자가 49.1%, 야권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응답자가 49.8%로 비슷했다.

정치성향별로 살펴보면 보수 응답자의 74.8%가 야권에 책임을 돌렸고 진보 응답자의 89.8%가 여권에 책임이 있다고 응답했다. 중도 응답자 가운데서는 51.9%가 여권에, 46.9%가 야권에 책임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표본 인원은 보수 326명, 진보 227명, 중도 482명으로 보수 응답자가 진보 응답자보다 99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의 의뢰로 3~4일 이틀 동안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5%다.

2025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