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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27232608_16958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교보생명 실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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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판매 확대로 보험손익 개선<br />
교보생명은 2024년 3분기 누적 순이익으로 939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한 것이다.<br />
<br />
2023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보험 손익은 5572억 원으로 46.1% 증가했고 투자 손익은 6051억 원으로 6.4% 늘었다.<br />
<br />
교보생명은 “건강보험 상품 판매 확대로 보험손익이 개선됐다”며 “투자손익은 금리 하락으로 일반계정 손익인식채권과 주식·수익증권 평가이익이 증가해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신계약 확대 및 보유 계약의 효율적 관리로 5조9219억 원을 냈다. <br />
<br />
교보생명은 새 회계제도(IFRS17)가 2023년 도입되기 전 철저한 준비를 거치며 도입 첫 해인 2023년 직전 연도보다 순이익이 늘었다.<br />
<br />
교보생명은 IFRS17 최초 기준서가 발표된 2017년 5월부터 새 회계기준 도입에 대비하기 시작했다.<br />
<br />
2023년 순이익으로 4891억 원을 거뒀다. 전년과 비교해 13.8% 늘어났다.<br />
<br />
다만 교보생명은 2024년 1분기 들어 실적 상승세가 꺾였다. 1분기 순이익이 3110억 원으로 2023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23% 줄었다.<br />
<br />
보험손익은 소폭 개선됐지만 채권평가손실로 인한 투자손익이 감소하면서 전체 순이익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br />
<br />
새 회계제도에서 수익성 확보에 유리한 건강보험 중심으로 판매를 강화해 순이익 전체는 꺾여도 본업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br />
<br />
교보생명은 2024년 상반기 순이익으로 6075억 원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7.81% 감소한 것이다.<br />
<br />
다만 2024년 상반기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대비 6.81% 증가한 7047억 원을 기록했다.<br />
<br />
2024년 상반기 교보생명 누적 보험손익은 3059억 원으로 2023년 같은 기간보다 60.58% 늘었다.<br />
<br />
△보험손익 강화하며 교보생명 지주사 전환 보좌<br />
조대규는 교보생명 보험손익 강화로 지주사 전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br />
<br />
조대규는 교보생명 보험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보장성 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개편하고 있다.<br />
<br />
교보생명은 실제 손실계약 관련 비용 감소, 계약서비스마진(CSM) 상각액 증가 등에 힘입어 조대규가 취임한 2024년 1분기부터 보험사업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br />
<br />
2024년 상반기 전체로도 보험손익 3천억 원을 내면서 2023년 같은 기간보다 62.9% 급증했다. <br />
<br />
같은 기간 경쟁사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보험손익이 각각 15.9%, 14.6%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유의미한 수치다.<br />
<br />
교보생명은 2023년 말 전체 수입보험료에서 보장성 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26.16%였는데 2024년 상반기에는 36.89%로 높아졌다.<br />
<br />
교보생명이 금융지주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험본업 호실적은 의미를 지닌다. <br />
<br />
본업 이익체력이 강화되면 교보생명이 지주 전환 과정에서 손해보험사 등을 인수하는데 쓸 자금 마련에 보탬이 될 수 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568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창재</a>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은 금융지주사 전환을 통해 기존 생명보험시장에서 성장 한계를 넘어 손해보험업과 증권, 자산운용 등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br />
<br />
△미래 먹거리 확보에 힘써<br />
조대규는 교보생명이 미래 먹거리로 꼽은 종합신탁사업 및 헬스케어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 />
<br />
교보생명은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시작으로 종합신탁사업을 강화하고자 한다.<br />
<br />
교보생명은 2024년 6월26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재산신탁업 인가를 받았다.<br />
<br />
이 인가를 획득하면 보험금청구권 신탁 등 신탁 사업을 펼칠 수 있다.<br />
<br />
생명보험사들은 일찍이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규제 개선을 기다려왔다.<br />
<br />
사망 보장이라는 생명보험 본질을 살리며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신사업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br />
<br />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사망한 고객을 대신해 보험금을 관리하고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지금까지 보험성 재산은 신탁 대상이 아니었지만 2024년 11월 규제 완화로 신탁 대상에 포함됐다.<br />
<br />
규정에 따르면 사망보험금 규모가 3천만 원을 넘으면 신탁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단 악용을 막기 위해 몇 가지 항목에 해당하면 신탁 계약 체결을 제한한다. <br />
<br />
먼저 신탁 계약 체결 시점에 보험계약대출이 있는 경우는 불가능하다. 대출이 있으면 신탁하는 보험금을 정확히 계산하기 어려워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br />
<br />
악용 및 남용을 막기 위해 보험계약자·피보험자·위탁자가 같아야 하고 보험금을 받는 수익자도 직계존비속·배우자로 제한한다.<br />
<br />
종합재산신탁업 자격을 보유한 금융사라면 보험금청구권 신탁 상품을 운영할 수 있다.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교보생명을 비롯해 5곳(교보·삼성·한화·흥국·미래에셋생명)이 해당 자격을 가지고 있다.<br />
<br />
교보생명은 보험금청구권 신탁 계약 체결을 시작한 2024년 11월12일 서울 강남에서 우수고객 170여 명을 초청해 보험금청구권 신탁 포함 종합자산관리 세미나를 열었다.<br />
<br />
조대규는 이 세미나에 직접 참석해 신탁업 관련 높은 관심도를 드러냈다.<br />
<br />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br />
<br />
2024년 10월11일 헬스케어 회사 ‘교보다솜케어’를 자회사로 편입했다.<br />
<br />
교보생명은 자회사 추가 사유를 “보험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사업 진출”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국내 보험사들은 시장 포화에 따라 헬스케어와 시니어 사업 등을 신규 수익원으로 보고 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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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27232741_11890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조대규 교보생명 지속경영기획실장(왼쪽)이 2021년 11월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생명보험부문 1위 상패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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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확장<br />
조대규는 교보생명에서 지속경영기획실장을 오래 맡은 만큼 지속가능경영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br />
<br />
조대규는 2019년 12월부터 대표이사 취임 전까지 교보생명 지속경영기획실장으로 일했다.<br />
<br />
교보생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결과를 공신력있는 기관으로부터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br />
<br />
2024년 15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 생명보험 부문 1위를 차지했다.<br />
<br />
지속가능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이 공동으로 사회적 책임 관련 국제표준인 'ISO26000'에 기반한 조직의 지속가능성 평가를 위해 개발한 것이다. <br />
<br />
교보생명은 다양성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콘퍼런스’를 열고 있다.<br />
<br />
성별, 나이, 직위, 종교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온전하게 조직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관련 콘퍼런스를 개최한다.<br />
<br />
2024년 10월 콘퍼런스에는 조대규를 비롯한 교보생명 임직원, 관계사와 법인고객사 임직원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br />
<br />
조대규는 콘퍼런스 환영사에서 “다양성과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는 조직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사항”이라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구성원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때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568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창재</a> 회장의 두터운 신뢰<br />
조대규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568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창재</a>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인물로 꼽힌다.<br />
<br />
조대규는 36년 동안 교보생명에서 일하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568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창재</a> 회장을 최측근에서 보좌해왔다.<br />
<br />
2019년부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568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창재</a> 회장 직속으로 꾸려진 경영지원실장으로 일하며 거버넌스관리 태스크포스(TF)를 이끌었다.<br />
<br />
거버넌스관리 TF는 교보생명의 숙원사업인 금융지주사 전환과 미래성장동력 발굴 등의 작업을 전담해온 조직이다.<br />
<br />
조대규는 거버넌스관리 TF뿐 아니라 교보생명에서 영업과 전략기획, 인사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br />
<br />
△본업인 보험사업 내실 다질 인물로 각자대표이사에 선임<br />
조대규는 교보생명 사업 내실을 다질 인물로 2024년 3월 각자대표이사에 선임됐다.<br />
<br />
이로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568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창재</a>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과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이루게 됐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568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창재</a> 회장이 장기 전략과 기획, 자산운용을 맡고 조대규가 보험사업을 총괄한다.<br />
<br />
교보생명은 이전에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568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창재</a> 회장과 각자대표이사를 두는 체제를 꾸렸다.<br />
<br />
앞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부사장이 그 자리를 담당했다.<br />
<br />
조대규는 교보생명에서 36년 넘게 근무한 만큼 여러 분야를 거치며 회사 전반을 이해하고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br />
<br />
1989년에 교보생명에 입사한 뒤 영업 현장을 담당하는 FP본부장, 계성원장(연수원장), 영업교육팀장, 전략기획담당, 경영기획실장 겸 인력지원실장 등을 역임하며, 상무, 전무, 부사장까지 승진을 이어왔다.<br />
<br />
△교보생명이 걸어온 길<br />
1958년 6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568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창재</a>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의 아버지인 신용호 창업주가 교보생명을 설립했다.<br />
<br />
1958년 8월 영업을 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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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금융마이데이터사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 금융위원회 본허가를 취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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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금융마이데이터사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 ‘피치(Peach)’를 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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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파빌리온자산운용을 인수하고 교보AIM자산운용으로 상호 변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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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재산신탁업 인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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