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바이엘코리아와 '비판텐연고·카네스텐' 국내공급 계약 체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1-24 09:0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양행, 바이엘코리아와 '비판텐연고·카네스텐' 국내공급 계약 체결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1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바이엘코리아와 비판텐 등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오영경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사업부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양행>
[비즈니스포스트] 유한양행이 바이엘코리아와 계약을 맺고 비스테로이드성 피부염 치료제 등의 제품을 국내에서 판매한다.

유한양행은 21일 서울시 동작구에 있는 유한양행 본사에서 바이엘코리아와 ‘비판텐연고’ 및 ‘카네스텐’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과 오영경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사업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과 바이엘코리아는 2월부터 비판텐연고와 카네스텐 제품과 관련해 공동 판매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비판텐연고는 최초의 덱스판테놀 성분으로 하는 비-스테로이드성 피부염 치료제로 현재 전 세계 피부질환 분야에서 판매 1위 제품이다.

피부 진정과 손상된 피부장벽을 회복시킬 수 있어 영유아의 기저귀 발진, 만성 피부염, 상처, 습진 등 여러 피부 질환의 치료에 광범위하게 쓰인다. 

카네스텐은 클로트리마졸을 주성분으로 피부 표면의 진균 감염, 칸디다성 질염 등에 사용되는 항진균성 치료제다.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피부 질환 및 여성 건강을 위한 질염·외음염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은 “비판텐연고와 카네스텐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입증한 제품들로 전 세계인들의 질환치료에 크게 기여한 제품들”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가 가진 강점이 시너지를 일으켜 국내 소비자들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을 더욱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