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한은 총재 이창용,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 만나 추경 포함 현안 논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1-22 17:0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만나 한국 경제현안을 논의했다.

이 총재는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을 찾은 권성동 원내대표와 환율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경제상황 등을 점검했다.
 
한은 총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국민의힘 원내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성동</a> 만나 추경 포함 현안 논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경제상황 점검 및 현안 논의를 위해 한국은행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총재는 경제상황 점검 및 현안보고에 앞서 진행한 사전 환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뒤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총재는 한국 경제·금융시장에 아직 불확실성 요소가 있다고 진단했다.

권 원내대표는 “최근 이 총재가 정부와 정치권에 여러 의견을 활발히 개진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금융시장 동향과 해외 움직임 등에 관한 의견을 듣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한국은행 방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앞서 16일 금융통화위원회 뒤 기자간담회에서 “정치 상황 등 여러 이유로 국내총생산(GDP) 갭(잠재GDP-실질GPD)이 커지고 있어 통화정책 외 추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15조~20조 원 정도의 추경을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 총재는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세의 주된 요인으로 정치 불확실성을 꼽기도 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