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테슬라 주가 17% 상승여력" IB 전망, 자율주행 로봇 포함 물리AI 잠재력 커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1-22 12:0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테슬라 주가 17% 상승여력" IB 전망, 자율주행 로봇 포함 물리AI 잠재력 커
▲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모터쇼에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전시돼 있다. 오른쪽에 문이 하늘 방향으로 열린 차량은 로보택시 전용 '사이버캡' 시제품.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테슬라 주가가 현재보다 17%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투자은행 전망이 나왔다. 

테슬라가 자율주행차와 로봇 등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물리 인공지능(AI)’ 기술에 잠재력을 갖춰 주가가 오를 수 있다는 근거가 제시됐다. 

21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파이퍼샌들러는 테슬라 목표 주가를 315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테슬라 주가는 21일 미국 나스닥장에서 424.0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파이퍼샌들러 전망이 현실화하면 테슬라 주가가 17.9% 이상 오를 수 있는 것이다.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 모델 출시가 지연되지 않는 한 다음 분기부터 견조한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도 전해졌다. 

CNBC는 “파이퍼샌들러는 테슬라 주식에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테슬라가 실제 세계에서 작동할 ‘물리 인공지능’에 경쟁력을 보여 사업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가 상승 전망에 근거로 꼽혔다. 

물리 인공지능은 온라인상에서 작동하는 기술을 넘어 자율주행 차량이나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에 접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뜻한다. 

테슬라는 자율주행 무인 차량호출 서비스 ‘로보택시’ 및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기술 고도화와 운영에 물리 인공지능을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퍼샌들러 소속 알렉산더 포터 애널리스트는 “다수 투자자가 테슬라의 물리 인공지능 잠재력을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