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일본서 12년 만에 세탁기 판매 준비, 냉장고 진출도 검토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1-20 10:3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12년 만에 일본에서 세탁기 판매를 다시 시작한다고 일본 닛케이가 20일 보도했다.

LG전자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50만 엔(약 466만 원)가량의 고가 모델을 시험 판매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건조 기능 등을 포함한 고가 제품 수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파악된다.
 
LG전자 일본서 12년 만에 세탁기 판매 준비, 냉장고 진출도 검토
▲ 일본 닛케이는 20일 LG전자가 12년 만에 일본 시장에 세탁기 판매를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 LG전자 >

LG전자는 일본 대형 냉장고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LG전자는 그동안 일본 가전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TV는 10%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지만, 세탁기와 냉장고 등에서는 부진했다.

닛케이는 "중국 가전 기업 하이센스도 올해 드럼 세탁 건조기를 일본에서 출시하며 일본 진출을 본격화했다"며 "한국과 중국 업체들이 일본 고가 백색가전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