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휴젤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석, "2028년까지 80개국 이상 진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1-17 11:1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휴젤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석, "2028년까지 80개국 이상 진출"
▲ 에바 황 휴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16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5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중장기 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휴젤>
[비즈니스포스트] 휴젤이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업계 투자 행사인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2028년까지 보툴리늄 톡신 제제로 80개국 이상 진출하는 등의 중장기 목표를 내놨다.

휴젤은 16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기업으로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휴젤은 이날 발표에서 2028년까지 진출 국가를 톡신 80개국 이상, HA필러 70개국 이상, 코스메틱 10개국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구체적인 전략으로는 △국내 시장 리더십 유지 △중동·북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 진입 가속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 △수익성 강화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꼽았다.

주요 권역별로 살펴보면 미국은 피부 클리닉 채널을 적극 활용해 MZ(1980년대부터 2000년대 출생자)세대 고객층을 공략하기로 했다. 

미국 의료진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학술 콘텐츠 제공과 가격 정책 등을 앞세워 론칭 후 3년 안에 미용 톡신 시장점유율 1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럽과 중국은 모두 2027년까지 현지 톡신 시장점유율 20~25%를 달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에바 황 휴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와 톡신·필러·코스메틱 등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차별화된 기업 가치를 활용해 성장을 이어나가겠다”며 “국내 대표를 넘어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