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산업부 중국산 스테인리스스틸에 21% 반덤핑 잠정관세 부과키로, 후판·열연강판은 아직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1-17 10:4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6일 제456차 무역위원회에서 중국산 스테인리스 스틸 후판을 대상으로 한 예비 조사 결과, 덤핑 수입으로 국내 산업 피해가 존재한다고 예비 판정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무역위는 향후 이뤄질 본조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중국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에 21.62%의 잠정 덤핑 방지 관세 부과를 기획재정부 장관에 건의했다.
 
산업부 중국산 스테인리스스틸에 21% 반덤핑 잠정관세 부과키로, 후판·열연강판은 아직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가 기획재정부 장관에 중국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 21.62%의 잠정 덤핑 방지 관세 부과를 건의했다. <연합뉴스>

앞서 국내 스테인리스 전문업체인 DKC는 지난해 6월 중국산 스테인리스 스틸 후판의 덤핑 수입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덤핑 방지 관세 부과에 필요한 조사를 무역위에 신청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날 나온 스테인리스 스틸 후판 예비 판정보다 현대제철이 지난해 7월 중국산 후판과 열연강판을 대상으로 낸 반덤핑 제소 처리 동향에 더 주목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7월에는 중국산 후판을 대상으로, 12월에는 중국산·일본산 열연강판을 대상으로 반덤핑 조사를 신청했다.

무역위는 현재 두 사건 조사를 각각 진행하고 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