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구글 클라우드 "AI 학습·추론 특화 차세대 TPU, 성능·전력효율 대폭 개선"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1-16 15:2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글 클라우드 "AI 학습·추론 특화 차세대 TPU, 성능·전력효율 대폭 개선"
▲ 구글 클라우드의 6세대 TPU 트릴리움 이미지.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구글 클라우드가 공개한 인공지능(AI) 학습과 추론에 특화된 차세대 텐서처리장치(TPU) ‘트릴리움’이 연산 능력과 전력효율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한 피치카 구글 클라우드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는 16일 국내 매체와 인터뷰에서 트릴리움이 현재까지 출시된 TPU 가운데 가장 강력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피치카 매니저에 따르면 트릴리움은 이전 세대 TPU보다 학습 성능은 4배 이상, 추론 처리량은 3배 증가했지만, 전략효율은 67% 개선됐다.

그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트릴리움의 칩당 최대 연산 성능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4.7배”라고 밝혔다.

TPU는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적합한 산업용 프로세서다. 고밀도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한 학습과 추론에 최적화 됐으며, 생성형 AI 시장이 커지면서 TPU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 역시 LLM 학습에 구글 클라우드의 트릴리움을 활용하고 있다.

피치카 매니저는 “대기업부터 생성형 AI 기반 스타트업까지 AI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TPU를 이용하고 있다”며 “경쟁사와의 가장 큰 차별점은 구글의 혁신적인 연구 결과가 클라우드 고객들에게 바로 제공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