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작년 영업손실 5606억 내 규모 줄여, 4분기는 흑자전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1-15 17:3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가 2024년 올레드(OLED) 중심의 사업전환으로 영업손실 규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조6153억 원, 영업손실은 5606억 원을 냈다고 15일 공시했다.
 
LG디스플레이 작년 영업손실 5606억 내 규모 줄여, 4분기는 흑자전환
▲ LG디스플레이가 2024년 연결기준으로 영업손실 5606억 원을 냈다고 15일 공시했다. <연합뉴스>

2023년보다 매출은 25%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78% 감소했다.

2024년 4분기 매출은 7조8328억원, 영업이익은 831억 원으로, 분기 기준 1년 만에 흑자전환했다.

OLED 중심의 체질 개선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부터 회사 전체 매출 가운데 OLED 제품 비중은 60%에 육박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실적 콘퍼런스콜을 통해 2024년 4분기 세부 경영실적을 발표한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